내일 아침 날씨, 전형적인 가을날씨 '선선'...26일부터 초겨울

입력 2013-10-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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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날씨

▲단풍의 계절 가을, 제주 한라산 영실에는 가을을 알리는 단풍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내일 아침 날씨'에 네티즌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 옷차림에 각별한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다.

22일 기상청은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霜降)인 23일 북동쪽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과 낮 기온은 22일과 비슷,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고 한낮엔 선선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강원 영동에는 오후 늦게나 밤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남북도 해안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24일까지는 가을 날씨가 계속된 후 25일부터는 다시 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6일 토요일에는 6도까지 떨어지며 초겨울 만큼 추울 것이라고 전했다.

내일 아침 날씨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일 아침 날씨도 쌀쌀하네" "내일 아침 날씨 보니 옷 여러겹 입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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