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스나, 상장후 이틀째 ‘급락’···공모가 하회

입력 2013-10-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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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가 상장 후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며 주가가 공모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테스나는 전일대비 6.51%(850원) 빠진 1만2250원에 거래되며 전날 하한가에 이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상장 첫날인 전날 기관과 외국인이 많은 물량을 던지며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테스나는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으로 공모가는 1만3500원으로 결정됐었다. 일반공모최종 청약률은 643.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에는 6288억원이 몰렸다.

지난 2002년 설립된 테스나는 지난해 매출액 553억원과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26억원과 8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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