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시비’ 고주원, 오늘(23일) 고소장 접수 “연예인 약점 이용, 죄질 나빠”

입력 2013-10-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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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주원(사진 = 뉴시스)

배우 고주원(32)이 폭행논란에 대해 상대방에 대한 고소입장을 분명히 했다.

고주원의 소속사 티앤씨엔터테인먼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발생한 폭력사건에서 고주원에게 10여분간 맞아 이가 부러졌다는 상대 방씨 일행의 주장은 확인 결과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방씨 일행이 몇몇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클럽에서 술을 먹던 중 고주원 일행이 먼저 시비를 걸었고, 10여분간 폭행이 이뤄졌다”, “일행 중 한명은 치아가 부러졌고 다른 한 명은 옷에 발자국이 찍혔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고주원의 명예를 훼손해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이며 오늘 중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또 “상대방이 술에서 깬 후 고주원 일행 중 여성을 추행한 것과 삼단봉으로 폭행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선처를 호소할 줄 알았지만 강제추행 및 폭행을 감추기 위해 자신들이 고주원에게 폭행당했다고 허위 사실을 말하는 등 연예인의 약점을 이용하려 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고주원은 지난 16일 남자 2명, 여자 2명의 지인과 지인이 관계자로 일하고 있는 클럽에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간 장소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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