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현재 시장은 욕심 금물, 수익 났을때 챙겨라

입력 2013-10-24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일 지속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지수는 2000대에 안착 하였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이 대부분인 코스닥 및 중소형주의 분위기는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은 많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코스피를 쫓아가자니 너무 올라 부담스럽고, 코스닥은 여전히 시황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매수가 무관! 무조건 사야될 종목 대공개! <여기클릭>

그러나 분명한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올라오는 종목들은 반드시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상승 종목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다.

최근 시장은 상한가가 나오기 힘든장이다. 나온다 하더라도 그 다음날 부터 바로 시세가 꺽이기 마련이다.

또한 오전장에 큰 상승이 있다면 십중팔구 오후에는 빠지기 마련이다.

급등하는 종목은 쫓아갈 필요가 없다. 쫓아가 봐야 먹을것도 없고 물리기 딱 좋다.

또한 욕심을 내서 오래 보유할 필요도 없다. 수익이 10% 이상 나기 시작하기만 하면 며칠 뒤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 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장세 가장 필요한 전략은 무엇일까?

**매수가 무관! 무조건 사야될 종목 대공개! <여기클릭>

현재장은 전강후약이 지속 반복 되기 때문에 장중에 최대한 매매는 자제해야 할 것이다.

매수포인트는 무조건 오후이다. 종가 무렵까지 장을 살펴 볼 필요가 있으며 살아 있는 종목을 선정해야 할 것이다.

매도포인트는 무조건 오전이다. 10시까지가 한창 매매가 잘되는 시간대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30분을 못버틴다.

따라서 보유 종목이 수익이 났다면 9시 30분 이전에는 수익을 챙겨 현금을 확보하는것이 최근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매수가 무관! 무조건 사야될 종목 대공개! <여기클릭>

주식마루 VVIP서비스 유니콘 전문가는 이러한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며 수익을 챙겨가고 있다.

시장의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고, 다음날 수익마무리를 함으로써 짧은 시간내에 매매를 마무리 할 수 있다.

또한 장중 무리한 매매를 하지 않으므로 고점 매수로 인한 폐혜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고, 종가 부근 매수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더욱 손쉬운 매매를 할 수 있기에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러한 결과는 이미 과거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

최근 현진소재, 대호에이엘, 소리바다등 여러 종목을 저점에서 캐취 다음날 고점에 바로 매도 함으로써

단시간내에 큰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종가매수를 진행하기에 장중 시장 상황에 유연한 대응을 할 수 있다.

최근 시장은 결코 좋은장이 아니다. 손실만 안난다면 다행인 이 어려운장에 유니콘전문가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도와줄 것이다. 항상 그랬듯이 위기뒤에는 기회가 있다. 이번 10월장은 바로 기회의 한달로 생각해야 할 것이고, 절대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주식마루 ‘VVIP클럽’ 관심종목]

현대상선, 상신이디피, 인성정보, 메디포스트, 삼익악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80,000
    • -0.71%
    • 이더리움
    • 3,238,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431,800
    • -1.55%
    • 리플
    • 721
    • -0.14%
    • 솔라나
    • 192,100
    • -0.88%
    • 에이다
    • 469
    • -1.47%
    • 이오스
    • 635
    • -1.24%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0.73%
    • 체인링크
    • 15,070
    • +0.53%
    • 샌드박스
    • 338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