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단막극 ‘낯선 사람’ 방송…정은우ㆍ홍아름 주연

입력 2013-10-28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정은우, 홍아름(사진=뉴시스)

SBS 새 단막극 ‘낯선 사람’이 눈길이다.

27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의 후속으로 11월 2일과 3일에 걸쳐 단막극 ‘낯선 사람’이 방송된다. ‘낯선 사람’은 11월9일 첫 방송될 김수현 작가 집필의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앞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낯선 사람’은 북한 고위층 자제가 얼떨결에 남한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로 배우 정은우와 홍아름이 주연을 맡는다.

2006년 KBS 2TV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3’로 데뷔한 정은우는 2012년 3월 종영된 SBS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최진혁 역으로 장신영과 호흡을 맞췄다. 홍아름은 KBS 2TV 드라마 ‘TV소설 삼생이’에서 주연 석삼생 역을 맡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25,000
    • -0.54%
    • 이더리움
    • 4,75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58%
    • 리플
    • 1,978
    • +0.87%
    • 솔라나
    • 324,100
    • -1.13%
    • 에이다
    • 1,352
    • +2.66%
    • 이오스
    • 1,110
    • -3.98%
    • 트론
    • 277
    • +0.73%
    • 스텔라루멘
    • 685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450
    • -1.98%
    • 체인링크
    • 25,030
    • +5.35%
    • 샌드박스
    • 848
    • -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