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커피, 0.18% ↓…브라질 커피 생산 증가 전망

입력 2013-10-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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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이날 오후 6시13분 현재 전일 대비 1.60% 내린 파운드당 107.35달러에 거래됐다.

커피 선물가격은 이날 브라질의 커피 작황이 좋을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이다.

브라질 커피 생산지에는 11월 2∼6일까지 강우가 예상되고 있다.

마르코 안토니오도스 산토스 소마르기상청 농학자는 “이번주 날씨가 좋았다”면서 “커피 생산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커피값은 올들어 지난 25일까지 24% 하락했다. 이로 인해 3년 연속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1993년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다.

브라질의 내년 생산은 최대 6000만자루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전망치인 4750만자루에서 증가하는 것이다.

설탕과 코코아, 면화, 오렌지주스 가격도 하락했다.

2014년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47% 내린 파운드당 18.94센트를 나타내고 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보다 0.88% 떨어진 t당 2689.00달러에, 12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1.27% 하락한 파운드당 78.87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1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2.11% 급락한 t당 118.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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