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10-29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OP 10

△현대위아 - 해외 엔진 생산 능력 확대·고마진 부품 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 기대. 현대차 그룹 해외 증설에 따른 기계사업부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롯데하이마트 - 공격적인 신규출점(디지털파크 전환·롯데마트내 입점)을 통한 성장성. 향후 소비경기 회복과 맞물리며 2014년 높은 영업이익 성장율 기대.

△SK하이닉스 - D램 산업이 3개 업체로 재편되며 업황 상승사이클 기대. 2014년 사상 최고 실적 기대 및 오버행 부담 완화.

△하나금융지주 - 외환은행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와 NIM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일회성 요인(충당금·외화환산손실 등) 감소로 양호한 3분기 실적 전망.

△만도 - GM내 점유율 상승·중국 로컬 고객 다변화를 통한 중국 매출 확대. 신규 수주 목표 초과 달성으로 이익 개선 지속.

△삼성물산 - 수주 급증에 따른 실적개선과 ROE 상승으로 펀더멘털 회복 부각. 향후 고성장 예상되는 인프라 시장의 우위로 중동 발주 증가 기대.

△NAVER - 예상을 상회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속도 주목. 글로벌 컨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성장 전망.

△현대중공업 - 신조선가 지수 상승 전환·상선 발주 증가로 업황 회복 기대. 발전설비 등 플랜트 수주 개선으로 연간 수주목표 달성 전망.

△LG화학 - 제품 가격 회복과 나프타 가격의 안정화로 석유화학 부문 안정적 실적 전망. 정보전자소재의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2차전지 모멘텀 부각.

△삼성SDI -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주요 완성차 업체 납품 모멘텀 부각. 수익성 높은 중대형 전기차·ESS용 2차전지 매출 증가 전망.

△신규종목 - 현대위아, 롯데하이마트

△제외종목 - 현대글로비스, 현대백화점

◇단기 유망종목

△쏠리드 - 국내 통신 3사 주파수 할당 마무리로 4분기 이후 급격한 턴어라운드 가능성 부각. 글로벌 메이저 통신 업체인 에릭슨 글로벌, KDDI 밴더 등록으로 해외수주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160억 수준으로 P/E 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벽산 - 에너지 효율화 트렌드로 인한 제로 에너지 정책의 중장기 수혜 기대. 정부의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법안 통과시 무기질 단열재 매출 급증 가능성 부각.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4% 이상으로 배당성장주로서의 메리트 보유.

△이미지스 - ITO필름을 1장만 사용하는 1Layer 터치칩 개발 후 2분기부터 삼성전자로 공급 중. 실질적인 원감 절감 효과로 중저가폰용 1Layer 채택 확대에 따른 성장성 부각.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14년 12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대.

△SBS콘텐츠허브 - 지상파 재방송의 홀드백 기간을 1주에서 3주로 연장 및 VOD 패키지 가격 인상. 3분기 SBS의 드라마 콘텐츠들의 흥행으로 미디어 사업의 수익성 호전 기대. 지난 2년간의 대대적인 사업조정으로 전년대비 수익성 개선 본격화.

△대현 - 주력 브랜드 모조에스핀과 듀엘의 높은 매출 신장으로 성장 모멘텀 부각.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대전 백화점·논현동 그린타워 등 양질의 부동산 자산 보유. 2014년 예상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 8배 수준의 밸류 매력 부각.

△SK하이닉스 - 우시 공장 화재로 인한 D램 재고 소진으로 4분기 이후 고정가 상승 모멘텀 부각. 일부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을 D램 라인으로 전환하여 낸드 공급 조절 효과 기대. 2013년 예상 주가 수익비율(PER)은 6배 수준으로 IT 업종 내 밸류 메리트 부각.

△파라다이스 - 8월이후 드롭액(고객의 게임 투입액) 성장세로 전환되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 부각.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제주 방문 급증으로 제주 그랜드 카지노 실적 성장 기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300억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05,000
    • +0.73%
    • 이더리움
    • 4,929,000
    • +7.97%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5.2%
    • 리플
    • 1,991
    • +7.8%
    • 솔라나
    • 341,600
    • +0.86%
    • 에이다
    • 1,405
    • +5.48%
    • 이오스
    • 1,149
    • +4.17%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699
    • +8.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750
    • +5.45%
    • 체인링크
    • 26,040
    • +14.56%
    • 샌드박스
    • 1,071
    • +4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