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춘천에 들어선다…어떤 모습?

입력 2013-10-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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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전경

레고랜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춘천 레고랜드 건설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데 따른 것이다.

강원도와 영국 멀린그룹이 29일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조성을 위한 본 협약(계약)을 체결했다.

최문순 도지사와 존 어셔 영국 멀린사 레고랜드 개발사장은 이날 도청에서 '레고랜드 코리아' 개발 본 협약(UA)을 하고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주요 협약은 도는 진입교량 건설 및 상·하수 이송관로 등 설치, 레고랜드 터 50년간 무상임대, 개발부지 출자·매각, 의무 불이행으로 멀린사 손해 시 특수목적법인(SPC)과 공동 배상책임을 진다.

멀린사는 1000억원을 투자하고, 자산회사 출자지분 배당수익 포기, 레고랜드 유지관리를 위한 수입의 일정부분 재투자 의무, 지역주민 고용 등의 의무를 지게 된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레고랜드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레고랜드는 2 ~ 12세의 어린들을 주대상으로 한 가족 테마파크로 덴마크, 독일, 영국,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 위치해 있다.

레고랜드 춘천 건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고랜드가 춘천에 들어선다니 기대가 크다" "레고랜드, 덴마크에서 가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레고랜드 빨리 들어섰으면 좋겠다" "레고랜드, 빨리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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