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윤은혜ㆍ한채아ㆍ정용화, 촬영현장서 대본에 열중 ‘스틸컷’ 공개

입력 2013-10-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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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이동건,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이 각각 대본을 보고 있다(사진=에넥스텔레콤)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의 주연 배우들의 대본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래의 선택’ 제작사 에넥스텔레콤은 29일 윤은혜, 이동건,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이 각각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숙지하는 장면을 표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윤은혜, 한채아, 최명길 뿐만 아니라, 차가운 얼음장 같은 표정으로 까칠한 대사를 쏘아대는 아나운서 김신 역의 이동건과 부드러움 속에 감춰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막내 VJ이자 언더커버 보스 박세주 역의 정용화가 진지한 얼굴로 대본 속 자신의 분량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의 선택’ 촬영 관계자는 “각각의 배우들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빼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실전 같은 리허설을 거듭하며 캐릭터를 몸에 익히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관계자는 윤은혜에 대해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은 채 캐릭터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그녀는 수시로 감독과 의견을 나누며 미세한 눈빛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쓰는 놀라운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다. 또, 윤은혜는 대본마다 형광펜으로 빼곡히 구분해 놓는 꼼꼼함으로 언제 어디서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계자는 섹시한 애교쟁이 미녀 리포터 서유경 역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한채아에 대해 “잠깐이라도 시간이 주어지면 바로 대본을 보는 모습으로 제작진의 극찬을 받고 있다. 촬영 틈틈이 대본을 꺼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보고 대사를 여러 톤으로 맞춰보며 캐릭터를 몸에 익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극의 중심을 받쳐주고 있는 25년 후의 미래에서 온 큰미래 역의 최명길에 대해 “촬영 전까지 끊임없이 대사를 연습하며, 한결같은 모습으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짧은 장면의 소소한 부분까지 살려내는 관록의 연기력은 물론 함께 호흡을 맞추는 후배 배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놓지 않는 배우들의 열정과 빈틈없는 노력이 현장을 화기애애 만들고 있다”며 “노력파 배우들이 만들어갈 신 타입슬립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조언을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타임슬립’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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