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과거 행적에 관심…'자작극'으로 논란

입력 2013-10-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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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

황수경 '파경설' 보도 관련 논란에 휩싸인 조정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과거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경력이 크게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조정린 2002년 팔도모창대회에서 고현정 김하늘 등의 모창으로 데뷔, 한 때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남자친구 자작극 구설수' '다음 텔레비존 댓글 자작극 루머' 등에 휩싸여 비호감 연예인으로 전락했고 방송인으로 설 자리도 잃게 됐다.

이후 조정린은 TV조선 방송기자로 변신, '김성수 전처 피해자' '싸이' 등과 인터뷰에 성공하며 기자로서 자리를 잡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최근 황수경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로부터 고소를 당하면서 또 한차례 위기를 맞게 됐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린, 방송기자로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았는데 안타깝다" "조정린, 황수경 아나운서에 사과해야 하는거 아닌가?" "조정린, 황수경 아나운서 좋게 해결했으면 좋겠다" "조정린, 왜 아무런 반응이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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