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벽화 작업 진지한 모습 '눈길'..."희망이 전해졌으면"

입력 2013-10-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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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벽화

(사진 = 솔비 미투데이)

가수 솔비가 벽화 그리기에 나서 자신의 그림 실력을 선보였다.

솔비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천에 벽화 작업하러 왔어요. 화천 꿈의 거리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연말에 방송되는 DNA 코리아 미술 프로젝트.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솔비는 앞치마를 두르고 벽화 그리기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옷차림의 솔비는 진지한 표정으로 벽화 작업에 임했다.

특히 솔비는 최근 배우 김영호의 에세이 ‘그대 살다, 잊다’에 직접 그린 작품을 실게 됐으며, 지난 7월에는 권지안이라는 본명으로 첫 전시회도 열었다.

이와 함께 솔비는 벽화에 “맑은 공기 만큼이나 순수한 너희들의 모습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환한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 너희들. 자꾸 생각나서 보고 싶어질 것 같아. 항상 스스로가 원하는 걸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랄게. 사랑한다. 우리 친구들”이란 감동적인 문구를 남겼다

솔비 벽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벽화, 와우 멋있다" "솔비 벽화, 대단하네" "솔비 벽화, 그 옆에 있는 문구도 감동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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