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5일 '전자소재 연구단지' 오픈

입력 2013-11-0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이 전자소재 연구단지를 구축, 본격적인 소재 분야 육성에 들어간다.

삼성그룹은 오는 5일 삼성전자 수업사업장 2단지내 유휴부지에 건설한 ‘삼성 전자소재 연구단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연구단지 계획 이후 22개월만에 가동되는 이 연구단지는 삼성전자, 삼성SDI, 제일모직, 삼성정밀화학, 삼성코닝정밀소재 등 5개사가 공동 투자했다. 이 곳에는 각 사의 연구원 3000여명이 입주해 단지에 상주하며 소재 연구에 나서게 된다.

단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했던 일부 지분을 미국 코닝사에 매각함에 따라 연구단지 입주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신설 연구단지를 통해 소재 연구를 본격화한 것은 소재 분야의 경쟁력이 해외 경쟁사보다 다소 밀리는 것을 만회하기 위한 것이다. 완제품 분야의 세계 최고수준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독일에 밀리는 소재 부문을 집중 육성, 부품에서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탄탄히 구축하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2,000
    • -2.41%
    • 이더리움
    • 2,877,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2.24%
    • 리플
    • 2,023
    • -2.69%
    • 솔라나
    • 117,400
    • -4.48%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1.68%
    • 체인링크
    • 12,320
    • -2.92%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