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근황 "신혼여행 한 달 째 아일랜드에서 알콩달콩"

입력 2013-11-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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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근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애쓰지 말아요. 근데 내 목은 어디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이국적인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화장기 없는 모습에 비니를 쓴 수수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밝고 건강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일요일 오후 이효리는 다시 “아이슬란드 시내엔 아직 레코드 가게가 많다"라며 "더 좋은건 소파와 시디플레이어가 구비되어 있어 원하는 CD를 들어보고 구입할 수 있다는 점, CD 들으며 마시라고 커피도 준다는 점 100개를 들어보고 안사고 나가도 점원이 웃으며 have a good day를 외친다는 점~”이라고 올렸다.

이날도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 컨버스와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미소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밝고 깊어 보는이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이효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안 보이더니 아직도 유럽 신혼여행 중? 부럽네", "역시 사랑에 빠지면 여자는 빛이 나는 군", “이효리 행복해 보인다”, “이상순은 좋겠네, 이효리처럼 멋있는 여자를 만나 멋진 신혼을 보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9월 1일 이상순과 결혼해 약 한 달간의 여정으로 유럽으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현재는 아일랜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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