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배우 윤제문이 4차원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오즈의 마법사를 패러디한 코너 ‘도로시 남매와 오즈 원정대’편이 방송됐다. 이날 윤제문은 같이 출연한 김유정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그는 "김유정아 유정아 정분 나지마라" 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말을 들은 멤버들은 “김유정의 나이가 15살이다. 정분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윤제문을 맹비난했다.
배우 윤제문이 4차원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오즈의 마법사를 패러디한 코너 ‘도로시 남매와 오즈 원정대’편이 방송됐다. 이날 윤제문은 같이 출연한 김유정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그는 "김유정아 유정아 정분 나지마라" 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말을 들은 멤버들은 “김유정의 나이가 15살이다. 정분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윤제문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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