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픽스 “웨어러블 기기 내년 상반기 출시”

입력 2013-11-04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3-11-04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아큐픽스가 개발 중인 웨어러블(Wearable) 기기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웨어러블 기기는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첨단 기기를 말한다. 구글이 안경 모양의 기기 ‘구글 글라스’를 개발한 데 이어 최근 삼성전자가 손목에 차는 기기인 ‘갤럭시 기어’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광학기술 전문업체 아큐픽스는 내년 상반기 웨어러블 기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3D HMD(Head Mounted Display) 마이버드 신제품 개발과 함께 일종의 ‘구글글래스’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 제품군에 대해서 내년 1·2 분기 시장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독으로 진행하는 건도 있고 대기업과 합작으로 하는 건도 있는 만큼 시기에 대해서는 확실히 단정 지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아큐픽스는 영상, 음향기기 및 액정디스플레이 관련기기 개발 및 제조, 판매, 시스템통합(SI) 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아큐픽스는 지난해 5월 3D HMD 양산을 개시했다. HMD는 안경처럼 착용하면 눈앞에 대형 스크린이 있는 것 같은 효과를 구현하는 휴대용 모니터 기기다. 이와 함께 아큐픽스는 구글의 ‘구글글래스’와 같은 안경 타입의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도 나서고 있는 것이다.

한편 아큐픽스는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큐픽스는 지난해 22억68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를 면치 못했다. 올해 상반기 14억3284만원의 영업손실과 14억6519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김윤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1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42,000
    • +3.49%
    • 이더리움
    • 2,998,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812,000
    • +9.88%
    • 리플
    • 2,047
    • +2.25%
    • 솔라나
    • 123,800
    • +8.5%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1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4.71%
    • 체인링크
    • 12,890
    • +5.14%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