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업계 최초 프랑스 패션 전문몰 연다

입력 2013-11-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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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프렌치 플레이스. 사진제공 GS홈쇼핑

프랑스 패션 브랜드 제품을 모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전문몰이 처음 문을 열었다.

GS샵은 업계 최초로 프랑스 유명 패션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취급하는 프랑스 패션·라이프 스타일 전문몰 ‘프렌치 플레이스(French Place)’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프렌치 플레이스에는 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까쉐까쉐(cache cache)’, 데님 전문 브랜드 ‘보노보(BONOBO)’, 국내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모르간(Morgan)’,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을 내세운 ‘빠뜨리스 브리엘(PATRICE BREAL)’ 등 4개 브랜드가 입점됐다.

특히 ‘까쉐까쉐’와 ‘보노보’ 등 현지 인기 상품을 프랑스에서 직수입해 ‘보노보 앙고라 가디건’ 5만9800원, ‘까쉐까쉐 테일러드 코트’ 9만9000원 등 현지 판매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한다. GS샵은 앞으로 프랑스 직수입 상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프렌치 플레이스 오픈을 위해 GS샵은 프랑스 패션그룹 ‘보마누아(Beaumanoir)’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프렌치 플레이스에 입점된 4개 브랜드 외에도 스코티지(Scottage), 라시티(LA CITY) 등의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보마누와 그룹은 전 세계에 25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GS샵은 프렌치 플레이스를 통해 상품 판매 페이지 외에도 프랑스 핫 플레이스·요리·와인 등을 소개하거나 브랜드 소개 영상, 현지 매장 투어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도 제공한다. 박형민 GS샵 플랫폼 사업팀 대리는 “지금까지 국내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의 패션을 소개하는 곳은 많았지만 프랑스에서 판매하는 최신 상품을 프랑스 소매가와 비슷하게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라며 “프렌치 스타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문몰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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