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MB정부 ‘보금자리’ 명칭 없앤다…법안 변경

입력 2013-11-04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와 여당은 전임 이명박 정부의 주택정책을 상징하는 ‘보금자리’ 명칭을 공식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당정협의를 하고 ‘보금자리주택 건설 특별법’의 명칭을 ‘공공주택 건설 특별법’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공공주택 건설 특별법에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인 행복주택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관련 특례가 담긴다.

당정은 이 법안을 비롯해 △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 △수직증축 리모델링 △주택바우처 도입 △층간소음 기준 신설 △100년 이상 거주 가능한 장(長) 수명 주택인증 도입 △아파트 관리비 투명화(이상 주택법 개정안) △개발부담금 한시면제(개발이익환수법 개정안) △분양조합 현금청산시기 연장(도시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등 9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최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0,000
    • -1.1%
    • 이더리움
    • 3,090,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91%
    • 리플
    • 2,104
    • -2.46%
    • 솔라나
    • 129,500
    • +1.33%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04%
    • 체인링크
    • 13,130
    • +0.61%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