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 (사진=노시훈 기자 nsh@)
이에 앞서 배국남닷컴은 톱모델 송경아도 만났다. 뉴욕과 밀라노, 파리 컬렉션 등을 오가며 첫 시즌 37개의 무대에 섰던 송경아는 배국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자이너의 최고급 옷을 입고 무대를 걷는 화려한 직업이지만 어떤 직업보다 주관과 직업정신이 필요하다”며 “가진 것이 없어도 개성 있고 노력하는 친구들이 톱모델이 될 수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이에 앞서 배국남닷컴은 톱모델 송경아도 만났다. 뉴욕과 밀라노, 파리 컬렉션 등을 오가며 첫 시즌 37개의 무대에 섰던 송경아는 배국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자이너의 최고급 옷을 입고 무대를 걷는 화려한 직업이지만 어떤 직업보다 주관과 직업정신이 필요하다”며 “가진 것이 없어도 개성 있고 노력하는 친구들이 톱모델이 될 수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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