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전미선,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는 연기 열정 '눈길'

입력 2013-11-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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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스타미디어
배우 강부자와 전미선이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출연하는 강부자와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 출연하고 있는 전미선은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는 것은 물론 지난 1일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한 연극 '친정엄마와 2박2일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친정엄마와 2박3일'에서 어렸을 때부터 잘나고 똑똑했던 딸과 그 잘난 딸에게 한 없이 모자라고 부족한 것만 같아 항상 마음 아팠던 엄마로 출연해 2009년 초연 이후 전회 매진 기록을 세운 '친정엄마 신드롬'의 주역이다. 남녀노소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강부자와 전미선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명품연기는 엄마와 딸, 나아가 가족 전체의 눈시울을 촉촉히 적시며 6년 연속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은 드라마 촬영과 연극 무대를 병행하며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공연을 사수하는 남다른 연극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친정엄마와 2박3일' 전국투어는 지난주 광주를 시작으로 이번 주 경기 용인(포은아트홀), 전북 군산(예술의전당), 부산(소향씨어터), 대구(엑스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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