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AK몰은 6일까지 동종업계 최저가를 표방한 쇼핑 찬스 ‘싹쓰리 데이즈’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AK몰 싹쓰리데이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MD추천상품을 시중 최저 판매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한정 판매하는 행사다.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 ‘안 사고는 못 참는 초특가 상품’이 하루 1개 공개된다. 지난달 행사에서는 밀라숀 스카프와 보솜이 베이비팬티가 매진됐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뉴발란스 운동화 3만5900원, 아이엘드 폭스 넥워머 1만9500원이 준비됐다.
AK몰은 또 쿠아 라쿤털 야상점퍼 8만7000원, 마우나케아 기모 아웃도어 팬츠 1만1800원, 모그어스 니트 퍼 슬리퍼 1만9800원, 닥스 여성장갑 2만9500원, 크리스찬라크르와 머플러 3만2040원 등 겨울 의류를 최고 70%까지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생활용품으로는 잉글레시나 휴대형유모차 17만3900원, 하기스 프리미어 기저귀 5만9900원, 파크론 극세사 온열방석 1만6300원 등이 최저가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