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법 논란에 '게임중독 자가진단법' 관심 폭주..."2개 이상이면 당신도?"

입력 2013-11-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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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법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게임중독법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중독 자가진단법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임중독법이란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최근 발의한 법으로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 속에서 게임을 술, 마약, 도박과 함께 하나의 중독 유발 물질로 분류한 것이 주요 골자다.

일각에서는 법으로 게임중독을 차단하기에 앞서 자가진단을 통해 게임중독을 예방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게임중독증상으로는 밤낮 생활이 바뀐 경우, 끼니를 거르고 게임을 하는 경우, 게임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경우, 꿈에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 불규칙한 생활패턴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해당 사항인 두 개 이상일 경우에는 게임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글 게시자는 조언하고 있다.

게임중독법 자가진단법을 접한 네티즌은 “게임중독법, 법으로 규제보다 스스로 절제할 줄 알아야”, “게임중독법, 법으로 되는게 있고 안되는 게 있는데...”, “게임중독법, 셔터제는 실패인가”, “게임중독법 보다 게임중독 자가진단이 더 효과적"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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