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5일(이하 현지시간)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하얀 이브닝 가운 차림으로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무대를 누볐다. 김유미는 9일 이 무대에서 제62회 미스 유니버스를 놓고 각국 대표미녀 85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5일(이하 현지시간)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하얀 이브닝 가운 차림으로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무대를 누볐다. 김유미는 9일 이 무대에서 제62회 미스 유니버스를 놓고 각국 대표미녀 85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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