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만남에서 상견례까지…과거발언 "남자친구로서 80점이다"

입력 2013-11-07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준비에 들어갔다. 두 사람의 만남에서 상견례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오작교 역할을 한 사람은 배성재 아나운서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박지성 아버지에게 김민지 아나운서를 소개시켜 준 것. 이에 박지성은 2011년 여름 아버지의 권유로 김민지 아나운서와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친한 오빠 동생사이로 지냈고, 2013년 여름 박지성이 잉글랜드 시즌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본격적인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8월 박지성이 네덜란드로 출국하기 전 상견례를 가졌고, 시즌을 마친 뒤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6월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귀자는 말은 지난 5월에 제가 먼저 했다. 김민지 아나운서가 맡고 있는 스포츠 프그램을 자주 본다”며 “그 동안은 축구를 못하면 홀로 비판을 받았지만 공개연애를 하게 된 이상 축구를 못하면 더 많은 비판을 받을 수 있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김민지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박지성은 남자친구로서 몇점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관심을 받기 전에는 80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관심 받고 난 후에는 50점”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의 예비신부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0년 9월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풋매골‘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72,000
    • -0.81%
    • 이더리움
    • 2,86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60,500
    • +1.47%
    • 리플
    • 2,006
    • -1.28%
    • 솔라나
    • 116,600
    • -2.18%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5.29%
    • 체인링크
    • 12,380
    • -0.08%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