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방사회복지회
고소영은 예상대로라면 2014년 3월, 4월께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지만 최근 미혼모 다큐멘터리 '엄마도 꿈이 있단다'(가제)에 적극 협조 하는 등 촬영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엄마도 꿈이 있단다’는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들을 돕기위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고소영은 나레이션을 맡아 촬영에 임했다. 또 직접 복지관에 들러 봉사활동을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고소영은 미혼모를 돕는데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소영, 임신한 몸으로 대단하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얼굴만큼 마음도 훌륭하다”, “고소영, 앞으로 팬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