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알렉산더
(유투브 캡처 )
제이미 알렉산더의 노출 의상이 연일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열린 영화 '토르'시사회에 참석한 제이미 알렉산더가 전신 시스루를 방불케하는 의상으로 등장했다.
제이미의 가슴골에서 시작된 망사는 골반과 엉덩이를 지나 발목까지 흘러내리며 속살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녀의 파격 드레스는 현장에 모인 취재진은 물론 전세계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줫다.
제이미 알렉산더의 노출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이미 알렉산더, 와우! 역시 미국이다" "제이미 알렉산더, 화끈하다" "제이미 알렉산더, 몸매 짱이다" "제이미 알렉산더, 노브라에 노팬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