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런닝맨’서 공포의 외인구단 결성…윤석민·엑소 지원사격

입력 2013-11-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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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출연한 류현진-윤석민-엑소(사진 = SBS)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 선수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을 찾아 독특한 미션을 전달했다.

류현진은 지난 3일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에게 시구 대결의 미션을 전달했다. 이번 편은 류현진이 멤버들에게 직접 미션을 내리면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답을 맞추지 못할 경우 가혹한 대가가 따른다.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 야구에서는 ‘런닝맨’ 멤버 전원이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출연자들은 “멤버들의 모습이 마치 공포의 외인구단을 연상하게 한다”며 웃음을 보였다.

앞서 미국 로스엔젤레스 저택과 다저스 홈구장을 공개한 류현진은 10일 방송에서는 현지 생활 모습을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기아 타이거즈의 우완투수 윤석민 선수도 깜짝 등장한다.

최종미션에서는 아이돌그룹 엑소가 출연한다. 엑소는 역대 최다인원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위협하며 젊은 패기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에 ‘런닝맨’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음식을 이용한 미션 대결에서는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음식의 비주얼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방송은 10일 오후 6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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