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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방송인 전현무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3' MC로 나선다.
K팝 스타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되는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대신 편성된다. 시즌1, 2는 윤도현이 진행했다.
전현무는 YTN 앵커, KB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SM C&C 소속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입력 2013-11-08 21:46
방송인 전현무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3' MC로 나선다.
K팝 스타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되는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대신 편성된다. 시즌1, 2는 윤도현이 진행했다.
전현무는 YTN 앵커, KB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SM C&C 소속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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