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황금무지개’ 김상중이 새 식구 송유정을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1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ㆍ연출 강대선 이재진)’ 4회에서는 윤영혜(도지원 분)와 재회하는 김한주(김상중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한주는 새 식구로 들어온 김천원(송유정 분)을 위해 조촐한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천억조(안내상 분)는 서진기(조민기 분)를 찾아가 양식장 사업을 대신 운영하겠다고 했지만 문
전박대를 당한다. 천억조는 서러운 마음에 김한주에게 쌍끌이 어선의 배후를 알려준다. 이에 김한주는 충격에 할 말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