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넥스, 최대주주 바이오시밀러 인플릭시맙 단독 판매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3-11-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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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가 최대주주 일본 니치이코에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단독으로 판매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44분 현재 바이넥스는 전일대비 110원(1.79%) 상승한 6240원에 거래중이다.

셀트리온, 제넥신, 젬백스, 메디포스트등과 함께 바이오주로 꼽히는 바이넥스는 지난달 2일 일본 최대 제네릭의약품사 니찌이꼬사가 지분 12.6%를 확보하면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일본 니치이코는 최근 항류마티스제 ‘인플릭시맙’(Infliximab)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공동개발에서 단독개발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니치이코는 프랑스 사노피 일본법인과의 계약을 변경하고 그동안 공동으로 추진해 온 인플릭시맙의 제네릭약 개발을 니치이코 단독으로 지속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바이넥스 관계자는 “인플릭시맙 임상용을 공급 중에 있다”며 “동남아시아나 북미 외에 바이넥스를 통해 터키, 러시아, 중동 여러국가에 라이센싱 등 해외판로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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