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반지' 이소연, 공금횡령 추궁에 눈물로 호소 "엄마 맛있는 거 사주고 싶었다"

입력 2013-11-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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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소연이 공금횡령 추궁에 혼절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서는 정루비(이소연)에 대한 정루나(임정은)의 복수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루나는 루비에게 “모든 사실을 공개하겠다”며 “각오하라”고 말했다. 이에 루비는 당황하며 루비가 어떤 일을 가지고 자신에게 으름을 놓는지 당황한다.

이후 회사 카페에 있는 루비를 찾아온 배경민(김석훈)과 베세라(김가연)은 공금횡령 사실을 추궁한다. 두 사람의 압박에 루비는 기절하고야 만다.

의심을 지울 수 없었던 경민은 기절한 루비를 깨우고 서류를 집어 들고 사실을 털어놓으라고 말한다. 루비는 결국 “한 번만 용서해주라. 엄마 맛있는 거 사주고 싶었다”고 용서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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