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주연 발탁 "또 다른 매력 보여줄 것"

입력 2013-11-12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심엔터테인먼트

연기파 배우 엄태웅이 김윤철 PD와 손을 잡고 올겨울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엄태웅은 오는 12월부터 방송할 예정인 JTBC TV 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 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소설 ‘엄마에겐 남자가 필요해’ 를 원작으로 현재를 살고 있는 여성들이 겪는 씁쓸한 인생을 보다 리얼하고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우리가 사랑 할 수 있을까’에서 엄태웅은 이혼녀 윤정완과 얽히게 되는 인물인 영화감독 오경수 역을 맡아 매서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까칠한 성격에 완벽주의자로 정평이 난 오경수(엄태웅 분)는 국내에서는 천만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거머쥔 압도적인 실력파다.

엄태웅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연출가 김윤철 감독과 꼭 같이 작업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올 줄은 정말 몰랐다. 김윤철 감독과의 새로운 작업이 무척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했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관계자는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력을 펼쳐왔던 엄태웅이 오경수를 통해 싱크로율 그 이상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퀄리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12월 ‘네 이웃의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5,000
    • +4.56%
    • 이더리움
    • 3,064,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9.6%
    • 리플
    • 2,142
    • +6.73%
    • 솔라나
    • 126,800
    • +8.47%
    • 에이다
    • 410
    • +5.94%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51
    • +8.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8.41%
    • 체인링크
    • 13,230
    • +6.52%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