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성가족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12일 오후 4시 동작구 대방동 소재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전시회' 개막식에서 피해자 증언을 하고 있다.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위안부 피해자 수요집회 활동 자료 등으로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12일 오후 4시 동작구 대방동 소재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전시회' 개막식에서 피해자 증언을 하고 있다.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위안부 피해자 수요집회 활동 자료 등으로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