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日 퇴폐업소 출입 소식에 "한국사람 다됐다?"…'씁쓸'

입력 2013-11-13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참 한국관광사 사장이 일본에서 성인 퇴폐 업소 향응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참 사장은 지난해 설 연휴에 일본을 방문했다가 '소프랜드'라는 퇴폐 업소에 출입했다. 당시 비용은 일본 관광회사에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씁쓸하다"는 반응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참 사장 한국인 다됐네", "좋은 것만 배워도 모자란데 나쁜 것만 배웠다" "외국인이면 다를 줄 알았는데 윗사람들은 하는 짓이 다 똑같구나" "관광공사 사장이라 외국까지 가서 추태를 부린건가"라며 한국 고위층의 성접대 문화를 비꼬기도 했다.

한편, 이참 사장 측은 "일본에선 합법적인 업소로 마사지는 받았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비용도 일본 업체가 아니라 동행한 한국 지인이 냈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00,000
    • +3.38%
    • 이더리움
    • 2,987,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9.29%
    • 리플
    • 2,098
    • +6.12%
    • 솔라나
    • 126,400
    • +4.9%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7.45%
    • 체인링크
    • 12,810
    • +4.91%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