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희림, 러시아 도시개발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3-11-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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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이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희림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4.06%) 상승한 6150원에 거래 중이다.

희림 컨소시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센티오스)은 12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개발펀드사인 슬로보다와 ‘바이칼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계약을 체결했다.

슬로보다가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서 추진 중인 바이칼 스마트시티 사업은 300ha 대지에 주정부 청사, 주거단지, 스포츠콤플렉스 등 연면적 약 300만㎡ 규모로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 5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희림 컨소시업은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권원순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함께 개발사업의 총괄적인 컨설팅을 맡을 예정이며 총 계약금액은 79만 달러(약 8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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