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가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감한 노출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빨간 모자를 비스듬히 쓴 채 상반신을 과감하게 노출한 모습이다. 손에 바나나를 들고 있는 독특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올랜도 볼룸과의 이혼으로 화제를 모은 미란다 커는, 11일 일본 나리타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관심을 끌었다.
미란다 커 노출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란다 커 노출사진, 여전히 섹시하다”, “미란다 커 노출사진, 올랜도 볼룸과 잘 어울렸는데”, ‘미란다 커 노출사진, 결혼반지까지 빼다니 이혼 실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