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도로공사에 3-2로 시즌 첫 승… 바실레바 41득점 기염

입력 2013-11-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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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레프트 바실레바가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과의 경기에서 상대를 향해 강스파이크를 날렸다.(뉴시스)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격파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5-27, 25-22, 25-19, 15-10) 승리를 따냈다. 시즌 3경기 만에 얻은 값진 승리였다.

경기 초반 바실레바와 조송화의 호흡이 맞지 않아 위협적인 공격이 나오지 않았다. 1·2세트를 내준 이후 3세트에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바실레바와 김혜진의 연이은 공격을 내세워 3세트를 따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바실레바의 득점력에 김혜진의 플레이까지 살아나면서 4·5세트를 얻어 역전에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의 수훈 선수는 레프트 바실레바였다. 혼자서 41득점을 올리며 52.60%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센터 김혜진 또한 14득점을 올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도로공사는 니콜의 공백이 아쉬운 경기였다. 니콜은 미국 국가대표 경기 출전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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