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의 걱정해결 톡톡 전문가 교실. 사진제공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14일 서울 강남역 메리츠타워에서 ‘건강도 재능이다’라는 주제로 ‘걱정해결 톡톡 전문가 교실(이하 걱정톡톡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걱정톡톡교실은 올해 91주년을 맞은 메리츠화재가 걱정인형 사이트에 가입한 고객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유아부터 초등생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관련된 실질적인 걱정을 해결해 주고자 마련한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메리츠걱정인형 사이트에 가입한 고객들이 자녀문제와 관련하여 사연을 접수하면, 이중 200여명을 선정해 사연해결에 적합한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가 끝나면 사이트를 통해 전문가 강의 스케치 영상 및 칼럼도 게시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걱정인형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고객들이 공유하는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전문가 교실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