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종영 '비밀' 시청자들 찬사 쏟아져 "절묘한 한 수"

입력 2013-11-15 0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정음, 지성(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정말 대단하다. 시청자들은 과연 서지희(양진성)를 죽인 사람은 누구일까. 나름의 추측과 판단을 가지고 KBS 2TV 드라마 '비밀'을 보고 있었다. 사랑과 복수, 죄책감과 책임감, 후회와 선택. 마지막 회에서 작가는 비밀의 절묘한 한 수를 놓았다."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수목 미니시리즈 '비밀'의 시청자 이정선씨의 시청 소감이다. 이뿐만 아니다. 네티즌은 "'비밀'은 한국 드라마의 지평을 연 작품이다", "'비밀'은 막장으로 치닫는 안방극장을 구했다", "신인 작가가 스타 작가들도 보이지 못한 독창성을 보여줬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유정(황정음)과 조민혁(지성)의 키스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비밀'은 자극적인 소재나 막장적 요소 없이 신선한 스토리와 전개, 독창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며 수목 드라마 1위를 지켜왔다. 20%대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한 '비밀'은 신인작가 유보라의 작품으로 동시간대 방송된 스타 작가 김은숙의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누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유보라 작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시작 전에는 '부끄럽지 않은 3등이 되자', '조금만 뒤처지는 3등이 되보자'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반응이 좋으니 감사할 따름이죠"이라며 "모든 인물을 놓치지 않고 아우르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4,000
    • -0.9%
    • 이더리움
    • 2,978,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2.02%
    • 리플
    • 2,089
    • -0.48%
    • 솔라나
    • 124,600
    • -0.48%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93%
    • 체인링크
    • 12,600
    • -1.49%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