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공항 패션보다 핫한 시사회 패션 눈길..."멍지효한테도 이런 섹시함이?"

입력 2013-11-15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지효 공항

▲영화 '자칼이 온다' 시사회장에 나타난 배우 송지효. 사진=뉴시스

배우 송지효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영화 '자칼이 온다' 시사회장에서 보여준 섹시한 포즈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송지효는 홍콩으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송지효는 블랙 팬츠에 워커, 카키색 코트에 선글라스로 카리스마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런닝맨'에서 보여준 멍지효 이미지와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에 앞서 송지효는 영화 '자칼이 온다' 시사회장에서도 섹시한 포즈로 '멍지효' 이미지를 벗었다. 당시 민소매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송지효는 무대에서 다리까지 꼬고 앉아 보는이를 아슬아슬하게 했다는 평가다.

송지효 공항 패션과 시사회장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송지효 공항 패션보다 시사회장 패션이 더.." "송지효 공항 패션,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 "송지효 공항 패션, 시사회 패션, 둘 다 멍지효는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91,000
    • -0.82%
    • 이더리움
    • 4,66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89%
    • 리플
    • 2,069
    • +2.02%
    • 솔라나
    • 348,700
    • -1.69%
    • 에이다
    • 1,438
    • -2.51%
    • 이오스
    • 1,142
    • -2.81%
    • 트론
    • 288
    • -3.36%
    • 스텔라루멘
    • 727
    • -1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50
    • -4.57%
    • 체인링크
    • 24,950
    • +1.96%
    • 샌드박스
    • 1,058
    • +28.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