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 시크릿노트 판매 호조… 일개통 5000대

입력 2013-11-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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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시크릿노트. 사진제공 팬택
팬택은 ‘베가 시크릿노트’의 일평균 개통량이 최근 들어 5000대를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출시된 베가 시크릿노트는 일 개통량 최대 1만대를 돌파하고 한 달 동안 2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모바일 포털인 세티즌에서도 2주 연속(10월 28일~11월 10일)으로 휴대폰 랭킹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베가 시크릿노트의 인기비결은 무엇보다도 사생활과 개인정보를 완벽히 보호해주는 ‘시크릿 기능’이 꼽힌다. 지문인증을 통해 사용자만이 접근할 수 있는 시크릿 모드, 시크릿 전화부, 시크릿 박스 등은 ‘베가 시크릿노트’의 대표적인 사생활 보호 기능이다.

최근에는 지문인증을 활용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분실 시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해주는 ‘V 프로텍션’과 SK텔레콤의 ‘분실폰 찾기 플러스 서비스’를 최초로 지원해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스마트폰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화된 사후지원 서비스도 제품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팬택은 베가 시크릿노트 출시 이후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두 차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연내 편의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는 ‘베가 기프트 팩’을 배포해 지속적으로 사후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팬택 서비스센터를 이마트에 입점시켜 사후 지원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팬택 마케팅전략실 김주성 전무는 “지속적인 사후지원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판매에 박차를 가해 연내 베가 시크릿노트를 국민 1%가 사용하는 폰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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