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편의점강도, 일주일 사이에 무려 3건이나 발생...현금 빼앗아 도주

입력 2013-11-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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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강도 사건과는 관계없음(사진=뉴시스)
울산 한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15일 새벽 울산시 남구 야음동 한 편의점에 복면강도가 침입해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탈취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20~30대로 보이는 용의자를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울산에서는 최근 일주일 사이에 동일한 수법으로 3번이나 편의점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미 지난 9일에는 남구 무거동에서 그리고 12일에는 동구 방어동에서 유사한 범죄가 발생했다.

무거동 편의점 강도사건에서는 20대 강도가 현금 약 50여만을 훔쳐 달아났고 방어동에서는 30대 초중반으로 추정되는 강도가 역시 50여만원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최근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야간 취약 시간대에 경찰력을 추가로 배치해 편의점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강도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15일 유사한 범죄가 다시 발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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