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예고편, 재방송에서만 공개...시청자들 '기대 반 당혹감 반'

입력 2013-11-17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속자들 예고편

(사진=sbs 드라마 상속자들 방송 캡쳐)

SBS 드라마 '상속자들' 예고편이 재방송에서만 방송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한편 원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상속자들' 12회에서 이민호(김탄 역)는 약혼자 김지원(유라헬 역)과 함께 양가가 모인 자리에서 본인이 회장님의 둘째 아들이자 서자라는 비밀을 공개했다.

이에 분노한 아버지 정동환(김남윤 역)은 이민호의 뺨을 때렸고 이민호는 아버지에 "살다가 오늘 이 선택이 후회되면 그때 빌겠다"며 "전 후회 안할 자신 있지만 엄마는 아버지 여자니까 아버지가 책임져라"라고 말하고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온 이민호는 박신혜(차은상 역)가 일하는 가게로 향했고 이들의 눈물 재회가 12회의 엔딩을 장식했다. 특히 14일 방송분에서는 예고편이 방송되지 않아 13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은 극에 달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상속자들' 예고편은 재방송에서만 공개될 것이란 소식이 흘러나오자 네티즌들은 기대감과 함께 당혹감을 표출하고 있다.

상송자들 재방송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재방송, 예고편에서만 하다니 강제로 보라는 건가?", "상속자들 재방송 꼭 봐야겠네", "상속자들 재방송, 재방송 보게하려는 방송국의 꼼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