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다 뜨거운 골프계 겨울 이벤트

입력 2013-11-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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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대학생 시뮬레이션 대회 개최… 아난티 클럽 서울, 내년 설원 라운드 펼쳐

▲비시즌에도 골퍼 눈길 사로잡는 이벤트가 풍성하다. 사진은 대학생들을 위한 시뮬레이션 골프대회. 내달 15일까지 전국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에서 열린다. 골프존

골퍼들의 겨울은 여름보다 즐겁다. 비시즌을 맞은 골프계가 다양한 이벤트로 골퍼 눈길 사로잡기에 나섰다.

골프존은 대학생을 위한 시뮬레이션 골프대회를 마련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학교 대항전 방식으로 12월 15일까지 골프존 비전 및 리얼 시스템 설치 스크린골프장에서 열린다. 결선은 16개 팀이 진출, 토너먼트 방식으로 12월 21일부터 이틀간 치러진다.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동일 대학교(원) 재학·휴학 중인 2명이 한 팀을 이뤄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com)에서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최종 우승팀에는 장학금 400만원을 수여하고, 해당 대학에는 골프존 시스템을 설치해준다. 실력별 4등까지 각각 장학금 5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지급하며 입상하지 못한 팀에도 캐디백 등 골프용품이 제공된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내년 1월 10일 경기 가평의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는 아디다스 골프와 함께 하는 설원 라운드 이벤트가 열린다.

필드가 아닌 눈 위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라운드로 평소 그린 위에서 경험할 수 없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7만원으로 그린피, 캐디피, 카트피, 기념품, 원포인트 레슨, 중·석식 등이 포함된다.

골프 마니아들이 솔깃할 만한 이벤트도 눈길이다. 볼빅은 29일 단 하루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한 무료 레슨이 그것이다. 볼빅 소속 프로골퍼 및 자문단 15명이 참가한다. 골프 레슨과 함께 다양한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장소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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