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KoFC지분 1782억에 매각

입력 2013-11-18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

금호산업이 코에프씨 아이비케이에스 케이스톤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가 발행한 주식 1억 5000만주(30%)를 1782억원에 금호터미널에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매각이익은 282억원이다.

이번에 매각한 주식은 금호산업이 IBK-케이스톤 사모펀드(PEF)와 함께 투자한 펀드 지분 30%(1500억원)로 이 법인은 금호고속 지분 100%와 대우건설 지분 12.3%를 보유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지난 10월 21일 금호터미널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18일 최종 합의를 완료하고 매각을 마무리한바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을 완료함으로써 금호산업의 구조조정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경영정상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각대금 1782억원이 유입되고, 매각이익 282억원과 지난 11월 7일자로 완료된 출자전환(1242억원)에 따른 자본증가 효과가 재무제표에 반영되면 연말(4분기)에는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되어 이를 바탕으로 향후 수주 등의 건설사업 본연의 영업활동을 강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0,000
    • +1.9%
    • 이더리움
    • 3,123,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76%
    • 리플
    • 2,128
    • -0.09%
    • 솔라나
    • 129,000
    • -2.12%
    • 에이다
    • 402
    • -1.23%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38%
    • 체인링크
    • 13,120
    • -1.5%
    • 샌드박스
    • 128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