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셀피...선정 이유는?

입력 2013-11-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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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옥스퍼드 사전을 출간하는 옥스퍼드대학 출판사는 19일(현지시간) 셀피라는 단어가 지난 1년 새 급격히 많이 사용되기 시작해 2013년을 대표하는 단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출판사는 셀피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부쩍 많이 사용되면서 자가촬영사진을 뜻하는 일반적인 줄임말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주디 피어솔 옥스퍼드 사전 편집장은 “셀피가 지난 2002년 호주의 온라인 포럼에서 처음 등장하고 2004년에는 사진공유사이트인 플리커에서 해시 태그로 사용되는 등 점점 퍼져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지난 2012년 이전까진 그리 광범위하게 쓰이진 않았는데 이후부터 주류 언론도 셀피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피는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자세로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일컫는 '트워킹'(twerking)과 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등 다른 후보 단어들을 경쟁에서 제쳤다.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를 접한 네티즌은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유용한 정보”,“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대박이네”,“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시대 따라 변하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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