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는 디올메디바이오가 서울지방법원에 나노트로닉스를 파산자로 지정해 달라고 접수했던 파산신청에 대한 취하서가 접수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채권자인 디올메디바이오가 지난 15일 나노트로닉스에 대한 파산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며 “하지만 이날 합의가 이뤄져 파산신청이 취하됐다”고 밝혔다.
나노트로닉스는 디올메디바이오가 서울지방법원에 나노트로닉스를 파산자로 지정해 달라고 접수했던 파산신청에 대한 취하서가 접수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채권자인 디올메디바이오가 지난 15일 나노트로닉스에 대한 파산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며 “하지만 이날 합의가 이뤄져 파산신청이 취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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