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년 미국에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시판

입력 2013-11-19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내년에 미국 시장에서 수소연료전지로 구동되는 ‘투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에 나선다.

19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LA오토쇼’에서 신형 투싼의 가격과 판매·리스 조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법인 사장은 “수소연료전지차를 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차 출시는 미국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이뤄지는 것으로, 2015년까지 1000대를 생산·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투싼 SUV를 남부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하기 시작해 수소 충전소가 지어지는 대로 다른 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차량에는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수소저장 탱크(700기압)가 탑재됐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94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160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혼다와 토요타도 연료전지 콘셉트 차량을 내놓을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2,000
    • -1.77%
    • 이더리움
    • 3,002,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03%
    • 리플
    • 2,090
    • -2.43%
    • 솔라나
    • 123,800
    • -4.84%
    • 에이다
    • 391
    • -2.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96%
    • 체인링크
    • 12,720
    • -4.07%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