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이클 볼튼, '히든싱어2'에 출연 러브콜 "포맷 흥미로워"

입력 2013-11-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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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2' 공식 포스터(사진=JTBC)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JTBC '히든싱어2'에 러브콜을 보냈다.

JTBC 관계자는 20일 "오는 12월 마이클 볼튼의 내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마이클 볼튼이 '히든싱어2'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독특한 포맷에 매우 흥미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마이클 볼튼은 기회가 된다면 히든싱어에 직접 출연해 보고 싶은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히든싱어 제작진은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출연 의사에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며, 여건이 된다면 못할 건 없다"고 표명했다. 앞으로 '히든싱어2'와 마이클 볼튼의 만남이 성사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이클 볼튼이 언급한 '히든싱어2'의 포맷은 지난 5월 중국으로 수출돼, 중국 방송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마이클 볼튼은 '웬 어 맨 러브즈 우먼(When A Man Loves Woman)', '하우 앰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드아웃 유(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미싱 유 나우(Missing You Now)' 등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 5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그래미 어워드 2번,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6번을 수상한 미국의 R&B가수로 오는 12월 말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히든싱어2'는 임창정, 신승훈, 조성모, 김범수, 주현미, 윤도현 등의 실력파 가수들이 원조가수로 출연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모창도전자들과 한 소절씩 번갈아 부르며 경쟁을 펼친다. 추억의 히트곡과 출연자들이 만들어내는 감동으로 시청자에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3일 밤 11시에는 아이유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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