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팬히터’ 주문 쇄도

입력 2013-11-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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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전문기업인 신일산업도 기존에 인기가 높았던 세라믹히터 및 전기 온풍기등의 주문량과 함께 백등유를 사용하는 팬히터 및 실내등유를 사용하는 심지식 히터에 대한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요금을 인상한다는 정부 발표에 겨울 난방제품 중 오일타입(석유등)의 난방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신일산업의 관계자는 “전기 난방제품 중에서도 전기 효율이 높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백등유를 사용하는 팬히터 같은 경우는 전기타입보다 발열량도 높을 뿐만 아니라 공기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기 못 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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