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측 "영화 ‘신과 함께’ 출연...긍정적으로 검토 중"

입력 2013-11-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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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신과 함께' 출연 검토

(사진=뉴시스)
배우 공유 측이 김태용 감독의 신작 ‘신과 함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1일 복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공유가 ‘신과 함께’의 강림 도령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다는 ‘시왕도’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작품이다. 메가폰을 잡은 김태용 감독은 영화 ‘가족의 탄생’과 ‘만추’를 연출한 전력이 있다.

당초 ‘신과 함께’는 저승편으로 제작될 계획이었지만, 김태용 감독이 합류하며 주인공 저승사자인 강림의 이야기를 프리퀄로 제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일단은 ‘용의자’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과 함께’는 세부 일정을 논의한 뒤 12월 내로 출연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과 함께' 공유 출연 검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과 함께, 웹툰 정말 재밌게 봤는데 기대됩니다", "신과 함께, 공유 씨 꼭 출연해 주세요. 저승차사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신과 함께, 공유 믿고 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가 출연한 영화 ‘용의자’는 오는 1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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